[ Original Message ]
자켓 주머니가 저렇게 막혀서 왔는데
상담원 전화해보니
원래 다 저렇게 오는거라고 직접 칼로 잘라서 입으라는데 ㅋㅋㅋ 참나..
전 생전 쇼핑몰 어디서 옷을 사봐도 저렇게 직접 주머니를 뜯어본적이없거든요
칼로 자르다가 자켓 망가지기라도하면 다시 교환해주는건가여??
당연하듯 말하는 상담원말에 어이가 없어서 글써요
싸고 배송은 빠르고 옷자체는 괜찮은데 그래서 그냥 입으라는건지;
주머니가 저렇게 와서 황당하네요 아니 당연하듯 말하는 상담원 말에 더 황당
글 어디에도 자켓주머니는 직접 잘라서 입으세요란 말은 없는데...
궁금한게 다 저렇게 잘라서들 입었나요???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